365mc휘트니스는 가상현실을 런닝머신에 연동해 실내에서도 야외 운동을 하는 것 같이 느낄 수 있는 신개념 4D 러닝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용자들은 4D 러닝시스템을 통해 러닝머신 위에서 단순히 영상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치 4D 영화관에 온 것처럼 경사와 속도감을 실시간을 느낀다.
특히 칸막이로 둘러싸인 '프라이빗 룸' 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세계 유명 관광지나 트래킹 코스 등 원하는 장소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고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면 러닝머신의 경사로도 동시에 높아져 실제 산길을 걷는 것과 같은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김영삼 365mc 휘트니스 총괄부사장은 "일반적으로 평지보다 경사도가 높은 상태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하면 칼로리 소모 등 운동에 도움이 되지만 피로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며 "4D 러닝 시스템은 자연과 함께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어 경사도가 있는 고강도 운동에도 피로감을 덜 느끼고, 운동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