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스마트폰 3D 프린터 '올로' 탄생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3-28 16:0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OlO공식홈페이지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OlO공식홈페이지제공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3D 프린팅을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가능해진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처음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는 '올로(OLO)' 초소형 3D 프린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디지털 팩토리(Digital Factory)가 2년 동안 연구해 만든 올로는 일반 3D 프린터에 비해 크기가 작고 스마트폰 위에 올려놓으면 작동한다.

올로 작동원리는 액체의 수지를 빛으로 경화시켜 쌓아올리는 '광조형 방식'을 채택했다. 즉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 중 백색광원을 사용한다.

사용법은 스마트폰에서 앱을 켜고 3D 모델을 선택 한 후, 그 위에 올로 기기를 장착하고 프린트 용액을 부으면 된다. 프린팅 속도는 최대 32 미크론의 해상도로 1cm의 높이를 출력하는 데 약 46분 정도가 걸린다. 또한 소음이 전혀 없으며 휴대하기 용이하다.

현재 OLO는 아이폰과 갤럭시 등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작동하며, 3D 데이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진기 기자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