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UNIST, 개인 맞춤형 빅데이터 기술 개발 본격화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6-02-26 18:1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울산과학기술원이 빅데이터 기술 개발에 나선다.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는 빅데이터 솔루션 이씨마이너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마트 카 등 개인 맞춤형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인 맞춤형 빅데이터는 인간공학에서 다루는 생체, 인지, 감성, 행동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운전자의 눈 피로를 실시간으로 진단해주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운전자의 핸들 조작 상태, 자세 변화 등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카' 개발에 빅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씨마이너는 이번 MOU 체결과 함꼐 'ECMinerTM 빅데이터솔루션' 소프트웨어를 5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UNIST에 기증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씨마이너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데이터 마이닝 소프트웨어로 빅데이터의 통계적 규칙이나 패턴을 찾아내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UNIST 총장은 "이번 MOU 체결 및 소프트웨어 기증을 통해 UNIST의 개인 맞춤형 빅데이터 연구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스마트 휴먼 케어와 관련된 다양한 응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