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을 키워드로 한 소셜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내 손안에 서울'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된다.
시는 디지털미디어플래닝 전문기업 메조미디어와 7일 '소셜 빅데이터 분석 기반 시민 맞춤형 콘텐츠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메조미디어가 개발한 소셜분석플랫폼 '티버즈'로 서울 생활과 관련된 소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지난달 시는 메조미디어가 분석한 '서울여름휴가' 빅데이터로 관련 콘텐츠를 기획해 '내 손안에 서울'에 게재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내 손안에 서울' 콘텐츠가 시민의 요구에 맞춘 유익한 정보로 전달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시민 맞춤형 소통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