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업인 드론볼트(Drone Volt)가 살충제를 분사해 벌집을 제거하는 드론 '스프레이 호넷(Drone Spray Hornet)'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원격 조종을 이용해 장착된 스프레이로 벌집을 격퇴할 수 있다. 드론 위쪽에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둥지 제거를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면서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
드론 본체 무게는 3Kg이며 스프레이 캔 750ml를 장착할 수 있다. 비행 시간은 9∼18분 사이이고 만일 추락할 경우를 대비해 낙하산도 갖추고 있다.
벌집 퇴치 시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