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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만든 포켓몬 케이스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7-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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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를 이용해 포켓몬 도감 모양의 보조배터리가 나왔다.

IT매체 더버지는 지난 18일(현지시각) 한 게임 사용자가 3D프린터로 만든 삼성전자 '갤럭시S4' 포켓몬 고 전용 케이스를 보도했다.

포켓몬 고 게임은 위치 기반의 증강현실 게임으로 GPS, 카메라, 그래픽 프로세스를 동시에 사용한다. 이러한 기능은 배터리 소비를 촉진시킨다.

이에 닉 풀(Nick Poole)이라는 한 포켓몬 게임 사용자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3D 프린터로 보조배터리를 만들었다.

그는 스파크 펀이라는 한 미국 온라인 쇼핑몰 블로그에 자신이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와 제작 과정을 소개했고 오픈소스 공유 사이트 '깃허브(GitHub)'를 통해 해당 제품의 3D 프린터 모델링 파일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이 제품에 추가로 2600mAh 보조 배터리를 내장해 포켓몬 고 게임을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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