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를 TV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오는 19일 TV 애니메이션 '마음의 소리'를 전 세계 최초로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2006년 9월부터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는 네이버 최장수 웹툰 '마음의 소리'는 조회수 24억뷰 이상을 기록하는 화제의 작품이다.
TV 애니메이션 '마음의 소리'는 900편이 넘는 원작 웹툰 스토리 중 78편의 에피소드를 선정해 7분짜리 코믹 슬랩스틱 패러디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시켰다.
'마음의 소리'는 TV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최근 게임으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받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TV 드라마로도 방송될 예정이다.
애니맥스 관계자는 "'마음의 소리'는 10대에서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하게 선보이는 '마음의 소리'와 함께 즐겁고 시원한 여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