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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프로야구 올스타전 VR 체험 진행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7-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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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홈페이지
KT가 이달 15일에서 16일까지 이틀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1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가상현실(VR) 서비스 체험을 진행한다.

KT는 15일 '2016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 종료 후 진행하는 퍼펙트피처와 홈런레이스를, 16일에는 2016 프로야구 올스타전 경기 시작 전 진행하는 번트왕 등을 VR서비스로 생중계한다. 또 올스타전 경기 중 '드림올스타' 측 불펜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경기장 안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VR서비스는 올레TV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또는 KT Wiz의 공식 앱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고척 스카이돔에 'GiGA VR 이벤트 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선수들의 락커룸을 VR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고객 중 일부를 추첨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KT 관계자는 "KT는 VR 콘텐츠 기획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감형 공간 미디어 사업 및 다양한 VR 사업을 추진해 대한민국 차세대미디어 시장의 개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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