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2016 글로벌 자이언트 광주 프로젝트제작 지원사업'의 '글로벌 스타게임' 부문에 게임업체 드래곤플라이가 선정돼 개발비 4억원을 받게 됐다.
'글로벌 자이언트 광주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VR 게임 기업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6개 기업을 선정해 총 11억 원의 개발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대 지원금이 배정된 '글로벌 스타게임'에 선정된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VR 게임'을 통해 최대 규모인 총 4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2020년까지 글로벌 VR 시장의 규모는 약 300억달러(약 35조원)에 이르며 이 중 중국 VR시장의 점유율은 약 3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지원 사업 선정으로 우리 회사의 VR 게임 성장속도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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