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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VR 분야 기업설명회 개최…유망기업 육성 나서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6-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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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CENTAP 10층에서 지역의 VR분야 유망기업의 자금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VR기반 호러게임 제작사 ‘나키’, VR교육용 컨텐츠 제작사 ‘이모션허브’, 유아놀이 컨텐츠 제작사 ‘드림팩토리’, 게임 제작업체 ‘퍼플오션’ 등 4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캐피탈,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비케이인베스트먼트, 선보엔젤투자파트너스, 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 등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VR을 비롯한 차세대 영상·미디어를 연구하고 사업화를 기획하고 있는 SBS UHD추진팀 김도식 팀장의 ‘VR산업의 현황과 전망’강연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발굴 및 투자된 기업에게 시의 지원정책과 연계해 R&D자금,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시는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시 출자 펀드 중 74억을 VR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신성장산업 분야의 유망한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자금지원 및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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