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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가상현실 체험 전시회 개최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5-09-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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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이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5일부터 11일까지 '가상현실(VR) 신기술 체험 전시'를 진행하고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는 '해외 유력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미래 트렌드로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VR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체험존에서는 대형 멀티터치 스크린을 활용해 사람의 손과 발의 움직임을 따라 반응하는 스마트 전시솔루션과 인터렉티브 기술인 모젼스랩과 현실과 동일한 수준의 다양한 운전 실습이 가능한 다목적 4D 시뮬레이션 기술인 이노시뮬레이션, 기어 VR2를 활용한 세종시대 집현전 체험, VR 콘텐츠 시연을 위한 디스플레이 장치기술 등 12개사 20여점의 콘텐츠가 전시된다.

또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국내기업과 국내기업과 기술투자, 합작, 협력, 퍼블리싱, 해외 마케팅 등 구체적인 비즈니스 창출 가능한 해외 유력 바이어 20여개사를 초청해 국내 기업 30여개사와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는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VR 기업의 해외 수출 및 기술 교류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라며 "해외 바이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판로확대, 파트너십이 확대되길 희망하고 단계별로 사후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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