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루가 삼성전자 기어VR의 전용 VR앱을 11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상현실 영화 제작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훌루는 이번에 출시할 VR전용 앱을 통해 처음으로 VR용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넷플릭스, 비메오, 훌루 등 비디오 스트리밍 업체와 20세기폭스 등 영화사로부터 기어VR로 볼 수 있는 동영상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삼성 기어VR은 올해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돼 미국에서 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며 영화, 게임, 360도 비디오 등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를 편리하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등 삼성의 다양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 가능하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