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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존, 터치버튼·헤드폰 결합 '가상360VR 마크3' 출시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6-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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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로스오버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크로스오버존 제공
크로스오버존은 VR 헤드셋 '가상360VR 마크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 가상360VR 마크3는 플라스틱 재질의 가상현실 VR 헤드셋으로 4~6형 크기의 스마트폰을 끼워 쓸 수 있다. 이 모델은 전작과 다르게 화이트 바탕의 바디에 블랙을 석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의 화면을 터치해주는 버튼을 내장한 점이 특징이다. 크로스오버 가상360VR 마크3는 제품 우측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해 다양한 앱에서 버튼 입력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누를 수 없어 불편했던 기존 VR 헤드셋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전용 헤드폰으로 가상현실을 박진감 넘치는 소리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제품 왼쪽 하단에는 헤드폰의 볼륨을 키우고 줄일 수 있는 다이얼이 위치하며 가상360VR 마크3 착용 중 전화가 왔을 때 다이얼을 한번 눌러주면 착용 상태에서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을 지원한다. 원터치 개폐버튼과 회전식 시도조절 및 양안 거리조절 시스템을 담았으며, 기존 스펀지로 된 부분은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고급 렌즈를 사용했으며 5배율에 시야각은 120도이다.

크로스오버 가상360VR 마크3는 현재 모든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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