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 참가해 증강현실(AR) 등 최신 ICT 기술을 선보인다.
ETRI가 새롭게 선보인 기술은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통해 가상체험을 가능케 하는 '공간증강 인터랙티브' 기술이다. 증강현실(AR) 기술로 화면에 보이는 대상과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
ETRI는 또 교과서의 내용을 3D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실제의 모습과 똑같이 보여주는 실감형 학습시스템 기술을 국민과 학생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ICT 역사와 기초상식을 소개하고 재미있는 과학 키트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 IT교실'도 진행한다.
ETRI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IT에 관심을 가져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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