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고 공을 쫓는 공룡 로봇이 개발됐다.
13일(현지시각) 외신 로봇매거진에 따르면 와우위(WowWee)가 개발한 공룡 로봇 '미포사우르스'는 2개의 바퀴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또 긴 엉덩이 부분에 긴 꼬리가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이 로봇의 주요 기능은 로봇과 같이 제공되는 공을 쫓아다니거나 가지고 놀고 지킨다. 공을 흔들면 이 로봇은 행동이 바뀐다. 꼬리를 잡아끌면 공룡은 빠르게 돌아다니며 사람을 잡으러 다니는 모션을 한다.
로봇의 디자인은 UCSD 연구소에서 맡았으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원거리에서 조종이 가능하다.
판매는 3분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김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