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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웹툰 활용 게임 마케팅 강화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7-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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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홈페이지제공
카카오는 '카카오게임 S' 출시 예정인 SNG(소셜네트워크게임)장르 '놀러와 마이홈 포 카카오'를 브랜드 웹툰을 연재한다고 13일 밝혔다. 웹툰을 이용해 게임을 알리고 사용자층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일환이다.

'놀러와 마이홈' 브랜드 웹툰은 다음웹툰에서 연재된 '양말 도깨비'의 작가 '만물상'이 집필한다. 이 만화는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총 8회에 걸쳐 연재 된다.

실제 게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든 '놀러와 마이홈' 브랜드 웹툰은, 게임과의 스토리 연계성을 높여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카카오는 기대했다. 게임을 하지 않는 일반 독자층을 새로운 게임 이용자로 유입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와 같은 대형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웹툰은 최근들어 시도되는 콘텐츠 마케팅 기법이다.

카카오는 카카오게임 입점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카카오 공동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한 전방위 마케팅 지원을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형태로 모바일게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게임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버 등 다양한 서비스들과 게임을 접목한 멀티 채널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카카오 서비스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이용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파트너들에게는 더 높은 성공 가능성을 약속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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