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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25일 공개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7-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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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TV캐스트 홈페이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네이버TV캐스트 홈페이지 제공
다음 웹툰 마시멜 작가의 작품을 웹드라마로 만든 '게임회사 여직원들'이 25일 오전 10시, 네이버TV캐스트와 다음웹툰을 통해 공개된다.

이민지, 아이린, 이지연 주연의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게임 준비만 7년째지만 실패에 굴하지 않고 언젠가는 빛을 보리란 목표로 열심히 일하는 '식빵소프트' 여직원들의 유쾌한 일상과 로맨스를 그린 오피스 시트콤이다.

드라마 속 여직원들의 통통 튀는 모습이 돋보이는 '게임회사 여직원들'의 공식 포스터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답게 마치 만화 프레임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배경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월화수목금금금! 이건 무슨 버그일까요?', '칼퇴…?? 그거 먹는 건가요?'의 포스터 문구는 이들이 펼쳐갈 스토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킴과 동시에, 직장 생활을 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애환을 코믹하게 담아내며 폭풍 공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의 주인공역을 맡은 아이린은 캐릭터 '아름'에 대해 "소심하고 낯을 가리지만 할말은 다 하는 엉뚱한 면이 있다. 귀여운 캐릭터다"라고 말하며 애착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서로 장난도 치면서 엽기사진도 찍고 화기애애하게 찍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웹드라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저 아이린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이민지는 엉뚱한 4차원 그래픽 디자이너 '마시멜' 역을 맡았다. 그녀는 인사말 영상에서 "게임 개발을 하시는 분들의 고충과 귀여운 이야기를 잘 담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 조회수를 많이, 홍보도 많이 해주세요!"며 양손을 모아 간절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개성만점 여직원들의 좌충우돌 코믹 일상을 통해 오피스 시트콤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25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TV캐스트와 다음웹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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