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유화작품, 3D 프린터로 만든다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4-17 12:4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고전 예술 작품 방식 중 하나인 유화가 '3D 프린트'를 통해 만들어진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중국 쓰리더스(3ders)는 이탈리아 아티스트 귀도 살림베리가 전통 유화 기법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만든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귀도 살림베리는 먼저 자신이 그리고 싶은 대상을 캔버스에 밑그림을 그린다. 그 후 화가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3D 모델링 과정을 진행한다.

모델링 작업이 끝나면 3D 프린팅 서비스업체에 모델링 파일을 보내 3D 프린팅 작업을 요청한다. 요청한 작품이 완성되면 그는 작품 위에 다시 채색을 통해 완성시킨다.

그는 매체를 통해 "내 목표는 내 그림 속 사물이 가진 긴장감과, 신비함, 복잡성을 관객에게 주는 것이다"라며 "항상 시각적 긴장감을 강화하기 위해서 캔버스 위에 3D 프린터 작품을 그린다. 이 3D 프린터 그림 안에 보이는 불분명한 공간, 오버랩되는 사물 등이 시각적인 환영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김진기 기자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