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판도라티비, 크리커스와 MOU 체결…해외시장 공략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6-07-29 17:1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판도라티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판도라티비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판도라티비가 뷰티, 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전문 MCN기업 ‘크리커스(CREKERS)’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한류 콘텐츠 유통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설립된 국내 MCN 기업 크리커스는 콘텐츠 유통은 물론 인플루언서(Influencer)콘텐츠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CJ E&M의 MCN사업부 다이아TV와 중국 내 10대 벤처캐피털인 DT 캐피탈(DT Capital)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아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 MOU를 통해 판도라티비는 크리커스의 라이프스타일 한류 콘텐츠를 중국은 물론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와 유럽, 북미지역까지 확산될 수 있게 자사 플랫폼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판도라티비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MCN업체의 콘텐츠를 해외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판도라티비 관계자는 “크리커스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중심 한류 콘텐츠 유통강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중국 시장에 특화된 K뷰티, K패션 등 한류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콘텐츠 역량을 강화해 해외 시청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크리커스의 콘텐츠가 모바일과 SNS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한류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코리아탑100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시청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크리커스 윤태호 이사는 “기존 중국 내 유통되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크리커스의 영상 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 및 북미시장까지 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