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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미국 특집, 첨단 VR 촬영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8-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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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무한도전홈페이지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무한도전홈페이지제공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미국 특집이 가상현실 장비인 VR을 이용해 제작됐다.

MBC 관계자는 "특수촬영팀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롤러코스터 탑승 등 미국편의 핵심장면은 VR 장비를 활용해 촬영했다"며 "VR 영상 일부를 오는 13일 '무한도전' 방송 직후, KT의 올레TV모바일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무한도전'의 이번 VR 촬영은 미국편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시청자들은 기존의 TV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짜릿하고 실감나는 VR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고 MBC 측은 설명했다.

또 '무한도전' 미국특집 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촬영을 VR로 제작하고, MBC의 드라마 관련 VR 콘텐츠를 제작해 오는 9월부터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레TV모바일'측은 이번 영상 서비스를 위해 메인 서비스 화면에 '무한도전 VR' 메뉴를 신설한다. 간단한 로그인 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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