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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S, MCN크리에이터 전문 양성 과정 개설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6-06-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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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QBS
지상파 DMB 방송사 QBS가 광운대학교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와 함께 'MCN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개설해 오는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방송사와 대학이 MCN 분야 전문 교육 과정을 실시 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교육대상자는 MCN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으로 총 30명의 교육자를 선발하려고 예정하고 있으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국비지원으로 전액 무료이고, 신청은 6월말까지 광운대학교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광운대학교 측이 올해 신규 교육 과정으로 MCN 전문가 양성 과정을 준비하면서 동분야 제작 경험과 성공 사례를 보유한 지상파DMB 방송사 QBS에 공동 참여를 제안해 이번 과정이 개설됐다.

QBS는 2015년 MCN뉴스 '60초 모바일뉴스'에 이어 MCN 다큐 '청춘 보고서'를 제작하고, '웹툰 크리에이터'라는 신직군을 발굴하는 등 1인 창작자와 지상파 방송 인프라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려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부터 8주간 진행되며 첨단 방송 스튜디오, 강의실 등을 갖춘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노원구)에서 실시된다.

지상파방송 제작자, MCN업계 관계자 등 전문가들의 특강과 실무 경험을 갖춘 QBS의 1기 MCN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 다양한 커리큘럼 갖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QBS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제작된 일부 우수 작품은 지상파 채널(QBS)을 포함해 포털 등 다수 동영상 플랫폼들에 편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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