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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MCN 산업 활성화 위해 산·학·관 협력 강화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6-05-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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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MCN(Multi Channel Networks)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18개 기관과 손잡고 MOU를 체결했다.

미래부는 MCN 협회, 중앙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들과 1인 창작 전문인력 양성 및 MCN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1인 미디어 콘텐츠 기획, 개발 인력 발굴, 전문인력 양성, 1인 창작자 사회진출 지원, 1인 미디어 콘텐츠 유통 활성화, MCN 문화확산 등이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1인 창작자의 선정적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방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지난해 7월 미래부는 한국전파진흥협회를 수행기관으로 KBS, 트레져헌터, 네이버, 서울방송고 등 8개 기관과 1인 창작 전문인력 양성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는 "기존 방송시장의 성장 정체와 신규채용 축소, 비정규직 증가 등 고용한계를 극복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활성화시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특성화고 및 특성화대학의 전문인력 양성을 유도해 실제 미디어벤처 창업으로도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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