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의 훈련 모습이 VR 영상으로 제작됐다.
페이스북의 VR 전문업체 '오큘러스'와 삼성전자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르브론 제임스의 프리시즌 훈련 모습을 VR(가상현실)로 담아낸 영상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12분짜리 영상은 캐나다 영화 VR 제작자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에서 연출했으며 13번째 시즌을 앞둔 르브론 제임스의 모습을 그렸다. 특히 360도로 촬영돼 좌우, 위아래, 앞뒤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편집됐다.
한편 이 영상은 삼성전자가 지난 11월 출시한 '삼성 VR' 헤드셋과 오큘러스 스토어를 통해 볼 수 있다. VR 장비가 없는 사람은 페이스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