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VR 러닝머신 '버툭스 옴니', 게임 캐릭터로 변신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2-16 15:5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유튜브영상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유튜브영상제공
씨넷은 15일(현지시각) 가상현실 러닝머신 '버툭스 옴니'을 소개했다.

버툭스 옴니는 가상현실 게임을 더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다. 이 기기는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 삼성 기어 VR 같은 VR 기기와 함께 사용한다

사용자는 기기를 착용한 뒤 콘트롤러를 쥐고 러닝머신 위에서 뛰거나 걸으면 게임 캐릭터도 실제로 움직인다. 이 기기 위에서 사용자는 제자리에서 걷거나 뛸 수 있고 360도 전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버툭스 옴니는 많은 장비를 필요로한다. 허리에 벨트를 착용하고 양 다리에 두 개의 끈을 착용해야 한다. 또 전용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이 신발은 사용자와 기기의 마찰력을 줄여주고 움직임을 감지하는 추적기가 탑재돼 있어 블루투스와 연동해 사용자가 일인칭 게임을 수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용자는 이 신발을 신고 러닝머신 위를 뛰거나 미끄러지면서 걷게 된다.

이 기기는 활동적인 게임 체험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게임과 동시에 운동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한 관계자는 "버툭스 옴니가 일반적인 걷기 이상의 체력소모를 가져다 준다"고 평했다.

김진기 기자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