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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MCN으로 플랫폼 확대…새로운 광고 선보여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5-11-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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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리바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소리바다
음원 포털 사이트 소리바다가 아프리카TV의 신개념 리얼리티 쇼 ‘비생’을 제작하며 MCN 형태의 새로운 광고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생은 인기 BJ 4인이 소리바다의 영업사원이 되어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상품도 직접 판매하는 신개념 콘텐츠형 광고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의 또 다른 형태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며 대중의 관심을 고조 시키고 있다.

소리바다는 ‘비생’ 광고 이후 일일 가입자 수가 방송 이전 대비 10배 증가를 비롯해 유료구매 건수도 대폭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프리카TV 비생을 통해 임원진이 면접 심사위원으로 참여 했으며, 실무진이 서비스를 직접 설명하는 등 방송 및 실시간 댓글 등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고 응대하며 서비스 질적 개선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작년 히든싱어3에서 TV 방송과 연계된 실시간 앱투표를 개발해 고객들과 소통했다면, 이번에는 새로운 플랫폼 시장을 개척하여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유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품격 있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유저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생’은 매 회마다 특정한 미션이 주어지며 BJ들이 미션을 풀어가는 모습을 담은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 4일 밤 10시 3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리바다 홈페이지 및 소리바다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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