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경찰서는 이번달 9~10일까지 이틀간 본관 1층 현관에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웹툰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6월 3일 경남지방경찰청․경남교육청․창원KBS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웹툰 공모전'에서 당선된 18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를 통해 창녕경찰서는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학생들의 마음가짐을 보고 배우며, 경찰과 지역주민간의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녕경찰서장은 "전시회를 통해서 우리사회에 내재된 아동학대에 대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길 바란다" 며 "많은 군민들이 관람해 민감한 사회문제를 일소하는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