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연재 플랫폼 조아라가 새로운 작가 지원정책 ‘축! 작가 각성!’을 지난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축! 작가 각성!’은 웹소설 연재를 시작하는 아마추어 작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재를 독려하기 위한 정책이다.
조아라는 주목받지 못하거나 독자의 비판 댓글이 많을 때 쉽게 상처받고, 또 단편이 아닌 연재를 진행하면서 형식 자체에도 어려움을 느껴 글쓰기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 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연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선물을 증정한다.
조아라 내의 정액제 카테고리인 노블레스에 연재하는 모든 작가를 대상으로 연재 30편 달성 시 커피 한잔과 10일 이용권을, 70편 달성 시 피자 세트와 10일 이용권을, 100편 달성 시 프리미엄뷔페 이용권과 축하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이달의 수퍼루키’는 노블레스 작가를 대상으로 연재를 시작한 지 한달 이내에 선호작품 5,000개를 돌파한 작품을 매달 공식발표하고, 익월에 작가 정산금 20% 가산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중진작가의 경우 신작을 발표하면 수일 내 선호작품 3,000개 정도에 도달하는데, 그 중에서도 빠르게 독자에게 호응을 얻는 작품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조아라 측은 ‘축! 작가 각성’과 ‘이달의 수퍼루키’ 외에도 다양한 작가지원정책을 펼칠 예정이며, 더 많은 아마추어작가가 프로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조아라 이수희 대표는 ‘‘웹소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필연적으로 스타작가 스카우트와 독점연재·선연재를 유발하는 쪽으로 시장이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작가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신진작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구조가 확립되어야 한다’’며 ‘‘조아라는 국내 최초의 웹소설 플랫폼으로서 이번 신진작가와 중진작가 지원정책을 통해 그러한 구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