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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6 기획창작스튜디오 지원작품 선정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9-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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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16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접수한 27개 작품 중 최종 12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슈퍼캣츠, 파워앰블럼, 빨간곰쿠앙, 바라바라바프, 버추얼로봇바이트, 하마하마, 핑고 등 광주지역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의 작품을 포함한 애니메이션 7개 작품이 선정됐다.

광주지역 소재 기반의 웹툰 지원사업을 지정공모해 선정된 광주지역 먹거리를 소재로 한 ‘밥 한 끼 해요’, 양림동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소재로 한 ‘양림동 좀비’, 대지진 이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캐니언’등 웹툰 5개도 선정됐다.

최종 선정작은 각각 애니메이션 7000만원 내외, 웹툰 3000만원 내외의 제작지원금과 광주콘텐츠창업보육센터의 시설·장비를 지원받아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창업하게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의 EBS 방영, 몬스터스튜디오의 융복합콘텐츠공모전 대상 수상 등 문화콘텐츠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산업 부문의 능력있는 창작인을 발굴해 창업에서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상품화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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