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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고경표,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유병철

기사입력 : 2016-10-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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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고경표,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달라집니다이미지 확대보기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고경표가 시련 앞에 단단히 변모한다?

사진 속 고정원(고경표 분)은 그 동안의 완벽하고 깔끔한 수트핏은 온데간데없이 캐주얼 차림에 초췌한 안색으로 공항에서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부모님이 정해준 결혼상대인 아나운서 금수정(박환희 분)과 다정하게 아이콘택까지 하는 그의 모습은 낯설기만 한 상황.

12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사랑과 우정, 질투 때문에 망가져가는 고정원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외적인 변화를 비롯해 표나리(공효진 분) 외엔 다른 여자에겐 눈길조차 주치 않았던 그가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금수정과 다정한 포즈까지 취하고 있어 대체 어떤 심경의 변화가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특히 현재 고정원에게 닥친 시련엔 사랑하는 표나리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이화신(조정석 분)이 엮여 있는 만큼 그의 고민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도 배가될 예정이다.

이에 전에 볼 수 없던 옷차림과 금수정과의 다정한 만남이 고정원에게 어떤 변화의 징조일지 오늘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고경표의 속사정이 공개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15회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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