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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본격 연기자 행보…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 체결

유병철

기사입력 : 2016-10-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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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본격 연기자 행보…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한선화가 김윤석, 유해진, 주원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7일 화이브라더스 측은 “한선화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배우로서 더 단단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선화는 SBS 드라마 ‘신의선물-14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해 tvN ‘연애 말고 결혼’에 이어 MBC ‘장미빛 연인들’까지 연이어 활약하며 연기자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52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장미빛 연인들’을 안정적으로 이끈 한선화는 그해 ‘2014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과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색깔을 연기 할 수 있는 가능성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한선화는 화이브라더스와의 전속계약을 발판삼아 배우로서 제2의 도약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한선화와 전속계약을 맺은 화이브라더스는 김윤석, 유해진, 주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포진한 회사로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OST, 유통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입지를 굳혔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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