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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 영화 ‘아리동’ 캐스팅…젠틀한 노신사로 등장 '반전매력'

유병철

기사입력 : 2016-10-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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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 영화 ‘아리동’ 캐스팅…젠틀한 노신사로 등장 '반전매력' 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천호진이 영화 ‘아리동’(가제)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측은 25일 "대한민국 대표 배우 천호진이 영화 ‘아리동’에 캐스팅되어 새로운 매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화 ‘아리동’은 꼬장꼬장하기로 악명 높은 아리동 최고의 터줏대감과 이 동네에 유난히 관심 많은 전직 형사가 어쩌다 콤비가 되어 동네 일대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들을 쫓는 영화다.

천호진은 극 중 한의사이자 아픈 아내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젠틀한 노신사 나정혁 역으로 출연,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아리동’은 ‘연기의 신’으로 불리는 천호진을 비롯해 백윤식, 성동일, 배종옥, 조달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크랭크인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기술자들’, ‘공모자들’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7년 개봉예정이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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