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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전통문화] 도봉구, 전통 벼베기·탈곡 체험행사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9-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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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오는 10월 5, 8일 도봉동 무수골 '논' 체험장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전통 벼베기·탈곡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무수골 논 텃밭 1825㎡에 지역내 초등학생, 학부모들과 전통 손모내기 방식으로 함께 모를 심어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했다.

이들 벼의 수확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구는 수확의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벼베기 및 탈곡은 전통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날 수확하는 벼를 도정과정을 거쳐 지역내 경로당 등에 무상지원함으로써 도시농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농경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벼 수확의 기쁨을 느껴보고, 벼베기 및 탈곡 체험을 통해 우리의 주곡인 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기대한다. 더불어 도시농업의 교육적 역할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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