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1인 방송 등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인 '다이아TV'가 키즈콘텐츠 분야 디지털스타를 발굴하는 '제 2회 키즈크리에이터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키즈 콘텐츠 분야 창작자를 육성함으로써 MCN 산업 발전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회사는 약 한 달 간의 응모기간을 거쳐 예선, 오디션 심사를 통해 최종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쥬니어네이버와 다이아TV가 함께 진행한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실험, 놀이, 장난감 등 자유주제로 참가하면 되고 지난 8일부터 개설된 네이버 TV캐스트 플레이리그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진출팀을 겨루는 오프라인 오디션은 내달 중 서울 마포구 홍대 다이아TV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최종 선발 10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영상제작/기획 교육, 멘토링을 통한 노하우 전수, 네이버 TV캐스트 운영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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