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의령읍 충익사에서 11일 오전 다문화가족 부부 3쌍이 합동 전통혼례식을 올렸다.
이날 혼례식에는 가족,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축복했다.
다문화가족 합동 전통혼례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부부가 전통혼례를 올림으로써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전통혼례식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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