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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전통문화] 울산대곡박물관, 한가위 전통문화 체험 행사 개최

이정아 기자

기사입력 : 2016-09-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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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은 추석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가위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에 손 잡고, 박물관 강강술래’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또 차례상 차리기, 보름달 브로치 만들기, 달에게 소원편지 쓰기 등 한가위 문화를 알 수 있는 세시풍속 행사가 마련된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떡메 쳐서 인절미 만들기, 삼색송편 빚기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부채춤, 학춤, 처용무, 창작 판소리, 버나 돌리기 등 전통문화 공연은 추석 당일인 15일 오후 2시, 다음날 1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회 공연되며 시민들이 참가해 사물놀이를 배워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파대 치기, 씨앗 날리기, 새총 만들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전래놀이도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누구나 어울려 강강술래를 즐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강술래, 대문놀이 등 다 같이 어울리는 전래놀이는 14일 오전 11시, 16일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에 마련된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 연휴에 대곡박물관을 방문해 온 가족이 함께 민속놀이도 즐기고, 우리 전통문화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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