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더이앤엠(THE E&M), 3분기 영업이익 24억 기록

이유리 기자

기사입력 : 2016-10-27 16:2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MCN(Multi Channel Network) 기반 실시간 방송 플랫폼 서비스인 '팝콘TV'를 운영하고 있는 더이앤엠(THE E&M)은 3분기 매출 약 44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 88억, 영업이익 8억을 기록했던 더이앤엠은 3분기 내 '팝콘TV'를 보유하고 있던 주식회사 홍연의 인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실적 감소를 야기했던 기존 강관 사업을 정리함으로써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 2위 개인방송 플랫폼인 '팝콘TV'는 최근 콘텐츠 플랫폼으로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팝콘TV모바일앱 및 웹 서비스 개편을 진행해 디자인과 속도를 개선했으며, 콘텐츠 세분화를 통한 소비자 접근성 및 사용성을 극대화하여 3분기 내 실적을 향상시켰다.

또한 모회사인 룽투코리아와의 인터넷 솔루션 서비스 계약을 통해 게임 방송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룽투코리아의 게임 마케팅/기획/운영 능력과 당사 라이브 방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트랜스 미디어 전략을 전개해 나가고자 하는 룽투 그룹의 행보가 주목된다.

남득현 대표는 "상반기까지 기존사업의 수익구조개선 및 신규사업 계획을 수립했다면, 3분기는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를 주 사업분야로써 집중 운영하여 재무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시기였다"며, "4분기에는 개인방송 플랫폼 기술 및 콘텐츠에 대한 해외 진출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타입의 콘텐츠 플랫폼 및 콘텐츠 투자/제작/유통 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체로써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리 기자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