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음성 명령만으로 날릴 수 있는 드론이 등장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은 미국 특허상표청에 음성명령 인식 무인정찰기(드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특허 출원 자료는 해당 드론은 카메라고 부착돼 실종된 아동의 얼굴이나 옷에 붙은 바코드 등을 인식해 미아를 찾을 수도 있게 만들어졌다.
또 드넓은 주차장에서 차량을 찾거나, 항공기·선박사고, 도주자 추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이용자가 이 드론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말 한마디로 띄울 수 있다며 "드론이 이용자의 조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