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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공학기술과 문화예술의 만남…'예술 해커톤' 개최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10-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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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로봇공학 기술을 활용해 예술 콘텐츠와 상품을 개발하는 '예술 해커톤: 로봇과 드론'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 기획·창작, 미디어 아트, 로봇공학, 제품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10개 팀을 구성해 공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짠 뒤 융복합으로 독창적인 예술 콘텐츠와 상품을 개발한다.

이들이 개발한 시제품의 시연과 발표회가 마지막 날인 12일 데모데이 행사에서 진행된다.

문체부는 우수작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개발자들이 모여 마라톤을 하듯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내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경진대회를 말한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온라인 참가신청을 통해 알 수 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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