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VR플러스, 한국VR산업협회와 국내 VR테마파크 및 콘텐츠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VR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각종 규제 및 콘텐츠 수급 등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협약에 참여한 3사는 향후 국내 VR산업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협력과 문제 해결을 함께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 내 600여 개의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 유통사 등의 회원사들이 VR콘텐츠를 활발하게 유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