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예비창업자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39개 민간단체와 기관으로부터 데이터베이스를 제공받아 9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49종의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빅데이터엔 업종현황과 창·폐업률, 매출 추이와 특성, 유동인구, 인구변화, 주요집객시설, 임대시세, 대전시의 교통정보 등이 망라돼 있다.
시는 지난 1월 중소기업청과 빅데이터 제공 서비스 방안을 협의한 뒤 이달까지 상권정보시스템을 홈페이지에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권선택 시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시민들이 활용해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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