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델하우스도 VR을 통해 실내 구석구석을 보게 하는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 ⓒ 와우스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직접 가보면 많은 사람들로 인해 꼼꼼하게 살펴보기 쉽지 않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VR모델하우스가 각광받고 있다.
VR과 모델하우스가 만나 일반 소비자들의 참여도와 관심이 높아졌다. 스토리와 동선을 고려하여 입구와 옥상, 주방 등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꼼꼼하게 설펴볼 수 있다. 집 외관 뿐만 아니라 바닥과 마감재, 창문 밖 전망까지 VR로 체험이 가능하다. 사람이 붐비는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몇 번이든 원하는 곳을 다시 살펴 볼 수 있게된 셈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서는 이제 견본주택에 있어 VR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될 것이다.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VR로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선분양제도가 대부분인 우리나라에서는 공간을 '미리 보여주는' VR이 더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