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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산업정보] 일본 소니뮤직엔터, 미국 리틀스타미디어와 VR콘텐츠 제휴

김아영 기자

기사입력 : 2016-09-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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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산업정보] 일본 소니뮤직엔터,  미국 리틀스타미디어와 VR콘텐츠 제휴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소니뮤직엔터, 미국 리틀스타미디어와 VR콘텐츠 제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SME)는 쇼타임·디즈니·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콘텐츠를 포함해, 360도 파노라마 영상 등 VR전송플랫폼 ‘Littlstar’를 제공하는 미국 Little Star Media와 업무 제휴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하여 Littlstar가 기술과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SME가 콘텐츠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Littlstar Japan’은 9월 스마트폰용 일본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PC(브라우저), 플레이스테이션 VR, 기어VR, 오큘러스 리프트, HTC Vive, 애플TV 등의 디바이스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 리틀스타미디어는 보다 생생한 VR체험이 가능하도록 VR콘텐츠 발굴·제공 및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 소프트파워 선두주자들이 만든 리오올림픽 퍼포먼스 <도쿄쇼>

지난 8월 21일 리오올림픽 폐막식에서 약 10분간 차기 개최지인 도쿄를 PR하는 영상 및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영상에는 <슈퍼마리오>, <팩맨>, <도라에몽>, <헬로키티>, <캡틴 츠바사> 등 일본 소프트파워의 대표 아이콘들이 등장했다.

퍼포먼스 연출에는 소프트뱅크 모바일 CM으로 유명한 사사키 히로시(크리에이티브디렉터), 록밴드 동경사변 출신의 시이나 링고(음악가, 연출가), 日걸그룹 퍼퓸 안무로 유명한 MIKIKO(연출안무가), 덴츠 소속의 칸노 카오루(크리에이티브테크놀로지스트) 등 일본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퍼포먼스 중 AR연출은 라이조마틱스(Rhizomatiks, 대형 인터랙티브디자인 프로젝트 등을 전담하는 일본회사)가 담당했다. 도쿄올림픽에서 펼쳐지는 33개 경기 장면의 CG부분으로, 라이브 영상 속에서 카메라앵글이 다각도로 움직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이 같은 효과는 사전에 경기장 전체를 스캔한 데이터와 실시간 영상을 매끄럽게 연결한 것으로, 2015년 SXSW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기술이다.


자료: KOCCA 일본사무소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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