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밀리미터, 3D프린터-클라우드 연계 「3D프린터 IoT키트」 개발
일본 주식회사 밀리미터는 3D프린터를 인터넷에서 감시 가능한 「3D 프린터 IoT 키트(이하 ‘IoT 키트’)」를 오는 12월 판매할 예정이다. 「IoT키트」는 오픈소스인 렙랩(RepRap) 제품을 인터넷에 접속하는 일반용 3D프린터로, 키트 자체도 3D프린터로 제작이 가능하다.
주식회사 밀리미터는 「IoT 키트」를 기점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운용효율화,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인쇄 설정 최적화, 제조시간의 단축, 전세계 이용자와 3D프린터를 연결하는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주식회사 밀리미터는 3D프린팅, IT컨설팅 등 최신IT기술과 융합된 미래형 상품개발사이다.
한편, IT전문조사회사 IDC Japan은, 일본 내 2015~2020년 3D프린팅시장이 연평균성장률은 15.3%, 2020년 총매출액은 약 702억 엔으로 예측하고 있다.
▲ 일본 콘텐츠채널 「WAKUWAKU 재팬」, 대만·스리랑카 방송 개시
WAKUWAKU 재팬은 9월부터 대만 케이블·IPTV에서, 10월부터 스리랑카 유료다채널 위성방송 Dialog TV에서 방송 개시 예정이다. 대만 스리랑카 송출을 계기로 WAKUWAKU 재팬은 인도네시아·미얀마·싱가포르·태국을 포함해 총 6개국에서 방송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WAKUWAKU 재팬 방송 송출국가에서의 유료방송 시청가능세대수는 총 555만 세대 2천153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대만은 유료방송 보급률이 전 세대(846만 세대)의 9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다.
WAKUWAKU 재팬은 일본-대만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방송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기획 중이다. 대만인들이 좋아하는 최신작(드라마 중심)과 대만 최초 방송프로그램 방영, 현지유통사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 일본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화 전개 등을 기획중이다.
한편, 올해는 일본-스리랑카 국교수립 64주년으로 일본은 WAKUWAKU 재팬의 스리랑카 진출(스리랑카 내 연결어인 영어로 방송 예정)을 통해 무역, 경제·기술협력 뿐 아니라 방송사업자와의 우호관계 실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WAKUWAKU 재팬은 24시간 현지언어로 일본콘텐츠를 방영하는 현지인 대상 채널이다.
자료: KOCCA 일본사무소
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