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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산업정보] 영국, 게임 개발자들에게 최대 3500만원 지원

송광범 기자

기사입력 : 2016-11-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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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표적인 게임 GTA5(Grand theft auto5) (ⓒ rockstar north studio)이미지 확대보기
영국의 대표적인 게임 GTA5(Grand theft auto5) (ⓒ rockstar north studio)
▲ 영국, 게임 개발자들에게 최대 3500만원 지원

영국정부가 차세대 비디오게임 육성을 위해 게임 개발자들에게 최대 25,000파운드(약 3,500만 원)을 지원하는 영국게임펀드(UK GamesFund)를 조성했다.

영국게임펀드는 영국의 게임 개발을 촉진하고 인재를 육성해 궁극적으로 게임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지원된 총 펀드 금액은 130만 파운드(약 18억 원)이다.

영국 정부관계자는 "영국게임펀드가 이미 많은 신생 게임회사들의 시제품을 시장에 내놓도록 도와 왔으며, 세금 우대 정책과 함께 게임업계가 활성화 되도록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선 영국의 비디오 게임산업이 영국경제에 매년 840억 파운드(약 118조 원) 정도 기여를 하며 콘텐츠 산업의 중추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 영국, 게임에 대해 세금 감면 혜택 부여

영국 정부가 게임에 대해 세제혜택을 부여한다. 현재 총 167개 게임이 정부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전년 대비 117% 늘어난 수치다.

이 세금감면 프로젝트의 이름은 UKIE (UK Interactive Entertainment)다. UKIE에는 지금까지 약 2억 5천만 파운드(약 3,500억 원)가 투자됐다. 작년 대비 636%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예산은 933%나 커져 현재 3억 5천만 파운드(약 5,000억 원)수준으로 집계된다.

UKIE의 CEO인 조 트위스트(Jo Twist)는 "세금감면을 받는 게임의 수가 늘어난다는 사실은 세금감면이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을 반증하며 영국의 게임 산업이 브랙시트 이후에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지원은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 : KOCCA 유럽사무소

송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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