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PS4)’의 영국 판매량이 신제품 ‘플레이스테이션 4 PRO(PS4 PRO)’가 영국에 출시 된 이후 한주 동안 3배 상승했다. 독일의 시장조사기관 GFK는 같은 기간 동안 전체 PS4판매량 중 65퍼센트가 PS4 Pro이며, 기존 PS4 모델인 런치(launch)와 슬림(Slim)의 판매량도 지난 주 대비 8.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PS4의 판매량은 엑스박스 원(X-box one)의 판매량보다 44%나 높아, PS4의 전체 시장점유율은 53%에 달했다. 소니는 2016년 3/4분기말까지 총 4억 7,400만대의 PS4를 전 세계에 수출했다.
네오(Neo)라 불리는 PS4 PRO는 4.5 테라플롭스 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 기존 PS4보다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엑스박스는 내년에 6 테라플롭스를 자랑하는 일명 ‘스콜피오’이라 불리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