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형 드론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유튜버 '케이시 네이스탓'을 끌고 가고 있다(ⓒCasey Neistat)
구독자 수 600만명을 이끄는 인기 IT전문 유튜버 '케이시 네이스탓(Casey Neistat)'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하늘을 나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속의 산타클로스는 루돌프가 썰매를 끌지만, '케이시 산타클로스'는 대형 드론이 그를 끌고 다닌다. 일명 2016년형 산타클로스다. 영상을 위해 특수 제작한 대형 드론은 무려 16개의 날개(로터)가 달려있어 사람을 끌만큼 힘이 강력하다. 케이시는 이 드론을 타고 스노우 보딩하며 건물 옥상을 올라 타거나 드론에 이끌려 설산을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