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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2016 연말결산 발표 ... 음원 1위 트와이스 , 음반 1위 볼빤간 사춘기

김영주 인턴기자인하대 문화경영학

기사입력 : 2016-12-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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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2016 연말결산 발표 ... 음원 1위 트와이스 , 음반 1위 볼빤간 사춘기이미지 확대보기
NHN엔터테인먼트의 음악포털 '벅스'가 올 한해 가장 사랑받은 음악을 살펴보는 ‘연말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벅스가 20일 발표한 ‘2016 벅스 연말결산’은 올해의 국내외 음악시장 이슈를 데이터를 분석, 2016년 사랑 받은 음원의 전체 순위와 회원 개개인의 음악 감상 데이터를 분석한 맞춤 기록을 제공했다.

벅스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발생한 순수 음원판매와 스트리밍 수치만을 집계했다.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대중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음원을 곡 TOP100, 앨범 TOP10, 뮤직PD 앨범 TOP10 등 어워드 형태로 발표했다.

또 장르별 전문가들로 이뤄진 ‘이달의 앨범 선정위원회’는 발라드/팝, 힙합/알앤비, 댄스/일렉트로닉, 락/메탈, 재즈/크로스오버 등 각 장르의 인기 음원을 선정했다.

전체 음원을 대상으로 한 곡 TOP100에는 데뷔 1년차 소녀들의 파워를 보여준 ‘트와이스’의 ‘CHEER UP’과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가 각각 1,2위를 기록했고, 알앤비 강자인 ‘어반 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 , ‘DEAN(딘)’의 ‘D (Half Moon)'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올 초 화제였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수록곡이 Top10중 무려 4곡이나 자리를 잡고 있고, 의외의 복병이었던 볼빨간 사춘기와 다비치, 임창정도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앨범을 선정한 앨범 TOP10에서는 하반기 차트를 장악했던 인디밴드 ‘볼빨간 사춘기’의 ‘Full Album RED PLANET’이 1위, 솔로앨범으로 돌아온‘장범준’의 ‘장범준 2집’이 2위, ‘악동 뮤지션’의 ‘사춘기 상’이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벅스가 발표한 장르별 연말결산은 올해의 발라드/팝, 힙합/알앤비, 댄스/일레트로닉, 락/메탈, 재즈/크로스오버 부문의 앨범과 노래를 발표하여 회원들에게 올 한해를 대표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벅스 관계자는 “벅스 회원들의 다양한 음악적 기호가 반영된 것이 이번 2016 벅스 연말결산의 특징”이라면서 “앞으로 ‘2016 내가 사랑한 음악’과 같은 개인별로 특화된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 벅스 연말결산 세부 순위는 벅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주 인턴기자(인하대 문화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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