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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홍콩 복합문화공간 피엠큐에 우수문화상품 전시

이정아 기자

기사입력 : 2016-12-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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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복합문화공간 피엠큐에 전시된 우수문화상품 (ⓒ 문화체육관광부)이미지 확대보기
홍콩 복합문화공간 피엠큐에 전시된 우수문화상품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홍콩 복합문화공간인 피엠큐(元創方·Police Married Quarters)에서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우수문화상품을 전시한다. 홍콩 피엠큐는 2013년 아트 바젤 홍콩 개최 이후 아티스트들이 둥지를 튼 곳으로 현재 130개가 넘는 디자인 숍이 들어 선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에는 기로에의 '당코깃남성정장'과 차이킴의 '연안김씨저고리' 등 한복 4종과 아토의 '미니합세트', 소지의 '토이킷', 박만순옻칠공방의 '대나무 다용도 합' 등 공예품 40종, 한국지네틱팜의 '진생칸 농축액', 감홍로주식회사의 '감홍로' 등 식품 및 한식 18종 등 총 63종이 전시된다. 더불어, 부각과 한과, 유자차 등을 맛볼 수 있는 한식 시식코너, 한복 체험코너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시장 곳곳에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해외 판매 전문사이트 케이몰24(Kmall24)로 통하는 QR코드를 배치하거나, 현지 바이어나 판매대행업체를 수시로 초청해 작품 감상에서 구매로 이어지도록했다. 행사 홍보는 홍콩의 파워블로거 '왕훙'과 BJ 등 1인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는 등 전시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상품을 찾고 케이리본 셀렉션 브랜드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행사에서 선보이고자 한다"며 "홍보와 유통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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