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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대만 MTV 최강댄스남신 트로피 수상

김영주 인턴기자인하대 문화경영학

기사입력 : 2016-12-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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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이 대만 MTV로부터 아시아 대세 댄스가수로 인정받았다.

세븐은 지난 22일 대만 타이중 원만극장에서 열린 ‘MTV 최강음 파이널-아시아 대세 뮤직 콘서트(이하 최강음 콘서트)’에 참석해 '최강댄스남신 트로피'를 받았다.

세븐은 콘서트에서 ‘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열정’ 총 4곡의 댄스 넘버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세븐은 “올해는 새 앨범을 통해 컴백을 했다. 다가오는 2017년 2월에는 이 곳 대만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 중에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현지 공연 개최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최강음 콘서트는 대만 MTV가 주최하는 공연이다. 2016년에는 총 9회에 걸쳐 열렸으며, 힙합, 발라드, 밴드, 남성 그룹, 여성 그룹 등 다양한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기존 최강음 콘서트들을 아우르는 최종회로 열렸다.

세븐의 소속사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ELEVEN9 ENTERTAINMENT) 측은 “내년 초는 대만, 홍콩, 일본 등 해외에서 현지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여러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며 신년 계획을 밝혔다.

김영주 인턴기자(인하대 문화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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