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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AOA ‘익스큐즈 미’, 중독성 있는 댄스곡”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7-01-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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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AOA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빌보드는 최근 K팝 칼럼 코너 K-TOWN을 통해 ‘꼭 들어야 할 AOA 음악 10선(10 Must-Hear AOA Songs)’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AOA에 대해 “새해 첫날(한국시간 1월 2일) ‘익스큐즈 미(Excuse Me)’와 ‘빙빙’을 발매하며 최고의 걸그룹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달 2일 발매된 정규 1집 ‘엔젤스 노크(ANGEL’S KNOCK)’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톱5에 진입한 사실도 함께 언급했다.

빌보드는 AOA의 데뷔곡 ‘엘비스’부터 ‘겟 아웃(Get Out)’,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10 세컨즈(10 Seconds)’ 등 히트곡들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사랑을 주세요 (愛をちょうだい)’, 현재 활동 중인 신곡 ‘익스큐즈 미’까지 10곡의 뮤직비디오와 음악을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밴드와 댄스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콘셉트부터 ‘짧은 치마’ 활동 시절 콘셉트까지 AOA가 사랑 받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게 조명했다.

빌보드는 AOA의 신곡 ‘익스큐즈 미’에 대해서도 “AOA와 잘 들어맞는 놀랍도록 캐치하고 통통 튀는 댄스곡이다. 신스팝 리프와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 리듬을 섞은 매끈한 ‘익스큐즈 미’의 후크는 절제된 보컬과 트랩 비트가 들어간 랩이 균형을 이룬다”고 소개해 AOA를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AOA는 지난 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를 발매하고, 복고풍 댄스곡 ‘익스큐즈 미’로 러블리한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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